안녕하세요 정우혁 감독입니다.
기술보다 마음을, 결과보다 과정을 가르치는 군포시 주니어 야구단입니다.
매 순간 진심으로 아이들과 함께 땀 흘리며,
작은 성장 하나에도 큰 박수를 보내줍니다.
저희 군포시 주니어 야구단은 야구기술은 물론이며 사춘기시절 방황할 수 있을때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고,좋은 인품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자들이
최선을 다해 육성 합니다.
중학생이라 운동을 늦게 시작하는건 아닌지
우리 아이가 운동신경이 없는데 시작해도 되는지
걱정은 전문가와 상의하시면 됩니다.
취미반과 선수반을 운영하는 군포시 주니어 팀은 처음 배우는 선수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재밌는 청백전 경기와 취미반 대회를 나가며
승/패를 떠나 선수들에 경험을 중요시 합니다.
선수반의 전문적인 훈련또한 언제든지 도전 할 수 있도록 체험문의도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
끈기와 열정으로 하나 되는 팀,기본에 충실하고, 꿈을 향해 도전합니다.
작은 공 하나에 담긴 큰 꿈,
군포시 주니어 야구단이 미래를 던집니다!